소개
혁신경제 아카데미 소개
21세기 4차산업혁명 시대에 세계 경제 및 기업의 경영환경은 시시각각 거대한 지각 변동을 맞이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은 단순한 정보기술의 고도 활용 차원을 넘어 인류 문명사 전체를 바꾸는 혁명으로 다가오고 있다. 즉, 개인의 인텔리화, 사회의 디지털화, 정부와 국가의 글로벌화를 향해 나아가는 시대적인 전환기라고 할 수 있다. 4차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은 위기가 아니라 ‘도전의 기회’로 삼아 혁신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된다.
이러한 4차산업혁명 시대의 글로벌 지식기반 경제에서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과 같은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의 활용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성공적인 경영을 위한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되고 있다.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최첨단 정보기술의 활용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기업인들과 상공인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변신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야 될 상황이 도래하였다.
좋은 조직이라고 해서 무조건 성공적이라고 할 수 없다. 성공적인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 전제조건이 있지만 지식기반 경제시대의 흐름에 걸맞은 변화와 혁신이 이루어져야만 된다. 이러한 지식기반 경제로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우리나라 기업인들과 상공인들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다면 지식기반 경제 시대에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진 오늘날에는 과거의 방식을 답습하다가는 생존의 위협을 받게 된다. 고인물은 언젠가 썩기 마련이듯이 변화를 거부하면 어떤 조직도 살아 남을 수 없는 시대임을 자각해야 한다. 조직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수행해 오던 낡은 이념, 낡은 방식, 낡은 리더쉽을 뿌리째 변화시키는 혁신경제(Innovation Economy)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혁신경제는 급변하는 변화된 환경변화에 조직들이 지금까지 수행해 오던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탈바꿈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배경 하에 기획된 혁신경제 아카데미에서는 변화와 혁신을 주저하는 기업가, 상공인, 그리고 차세대 리더들에게 단순한 지식전달을 넘어 혁신경제에 대한 사례 학습과 강연을 통하여 조직의 새로운 이념과 비전,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개발, 운영 효율화, 리더십 배양, 기술혁신, 변화관리와 보상, 글로벌 시장 진출 등에 대한 새로운 경제 트랜드를 학습하고 실무적인 통찰력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혁신적인 경제 환경에 적응한 조직은 경쟁력 향상을 통하여 향후 시장을 리드할 것이지만, 그렇지 못한 조직들은 앞선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생존 자체도 위협받게 될 것이다.
본 혁신경제 아카데미를 통하여 급변하는 기업의 환경변화를 인지하게 하여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다는 교훈을 체득케 하고 현재의 비즈니스를 혁신하여 다가오는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데 본 과정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그에 덧붙여 본 혁신경제 아카데미가 대한민국을 최신 지식기반의 혁신국가로 변모시키는데 일조케 하여 한국이 지식기반경제에서 세계적인 선도 국가 중의 하나로 부상하는 데 있어 혁신보국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인사에 가름하고자 한다.
(사)한국중소기업협업진흥협회 공동협회장 김대완 拜上.
❒ 김대완 (사)한국중소기업협업진흥협회 공동협회장 약력
영국 런던대학교(LSE) 전자상거래박사
영국 런던대학교 컴퓨터과학 석사
한국 중앙대학교 경영학 석사/박사
(현) 재단법인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이사장
(현) 사단법인 한국중소기업협업진흥협회 공동협회장
(현) 사단법인 경남혁신경제개발원 이사장
(현) 경남AI메타버스협의회 공동회장
(현) 대구경북 AI메타버스협의회 공동회장
(현)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융합학회 명예회장
(전) 미국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 객원교수
(전) 미국 MIT 경영대학 객원교수
(전) 영국 런던대학교 객원교수
(전)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융합학회 회장
(전) 사단법인 한국디지털경영학회 회장
(전) 사단법인 경남혁신경제개발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