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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로봇 분야 등 신사업 분야 인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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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5-04 15:49 조회1,5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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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4대 新산업 실태조사

 

디지털헬스케어·항공드론도 인력 수요 크게 늘어날 전망

 

의료와 국방, 경비 등 특정 용도에 특화된 전문서비스 로봇을 만드는 산업 종사자가 2년 만에 세 배 이상 늘었다. 정부의 적극적인 보급 정책 등이 더해지며 앞으로도 관련 인력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4대 유망 신산업 기술인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8년 말 기준 △지능형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친환경 선박 △항공드론 분야 기업들의 인력 현황과 인력 부족 정도를 집계한 결과다.

 

 

2016년 이후 2년 만에 조사가 이뤄진 지능형 로봇 산업에는 1159개 기업에서 26338명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전 16323명에서 1.6배 늘어났다. 지능형 로봇 중 전문서비스 로봇 분야 종사자는 1217명에서 3770명으로 3.1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2023년까지 70만 대의 제조·서비스 로봇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어 관련 인력 종사자는 앞으로도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경제, 2020.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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