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 정신: 경영의 신 - 마쓰시타 고노스케♡

초등학교를 중퇴하고 자전거 점포의 점원으로 일을 시작했던 마쓰시타는 독특한 경영이념과 탁월한 통찰력으로 내쇼널, 파나소닉, 테크닉스, 빅터 등 히트 브랜드를 탄생시켰으며, 마쓰시타 전기를 전세계 570곳에 19만명의 직원을 둔 세계 20위권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가 일본 굴지의 기업 회장이 되었을때 한 직원이 물었다. '회장님은 어떻게 이처럼 큰 성공을 거둘수 있었 습니까?' 마쓰시타 회장은 '나는 하늘로 부터 3가지 큰 은혜를 입고 태어났다'고 대답했다.

첫째는 '가난한 것'

둘째는 '허약한것'

세째는 '못 배운 것'

남들은 콤플렉스에 시달렸을 3가지 핸디캡을 다음과 같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를 자신의 역량 향상으로 승화시켰다. '가난은 부지런함을 낳았고, 허약함은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였으며, 못 배웠다는 사실 때문에 누구한테라도 배울려고 노력하였다.'

자신의 약점을 삶을 강건하게 해줄 채찍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개척한 결과 세계적인 기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첨부한 동영상을 보시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이 아무리 어려울지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