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가정신: 오늘의 삼성전자를 만든 호암 이병철 ♡

1910년 2월 12일 경상남도 의령에서 출생한 호암 이병철 회장은 미래를 내다보는 선견지명과 도전정신으로 삼성그룹의 토대를 닦았습니다. 1938년 삼성상회를 세웠으며, 1951년에는 삼성물산을, 1953년에는 제일제당과 제일모직을 설립했고, 1968년 삼성전자를 설립하였습니다.

호암의 나이 73세때 반도체 사업 투자를 결정하였습니다. 당시 미국과 일본 등과의 현각한 기술격차와 막대한 투자 재원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무모한 도전이라는 비판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호암의 과감한 도전정신이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세계 1위 자리에 오른 지금의 삼성전자를 만들었습니다. 아래에 첨부한 동영상을 보시면서 호암의 기업가정신으로 부터 교훈을 배우시기 바랍니다.